2010. 1. 18. 12:00
10년 1월16일
시화에 동태탕을 먹으러 갔더랬습니다.
늘 먹던 동태탕은 맑은 가운데 고춧가루 팍팍 풀어 개운하면서 시원한...그런거 였는데..
이곳 유명하다고 해서 가보니 우와~~~동태탕이 걸죽한듯 느껴지면서 완젼 칼칼~~~~~
살짝 아주 살짝 마니 맘에 들어지더군요..해장으로도 완젼 쵝오~~~~~술안주로도 완젼 쵝오~~~~
술먹은 다음날이기에 그저 전 해장으로만 만족 하기로 했지요~~~

Posted by hi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