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주일이 되었네요..양양갯마을 해수욕장에 내려온지....
8월 말까지 장기적으로 있게 될꺼라...좋아요~~
어제 그제는 태풍영향덕에 바다가 참 많이 거칠 었답니다..
그리고 오늘은 거짓말처럼 맑아요~~~
아침에 바다를 보며 눈뜨고 저녁에 바다를 바라보며 잠들고.....등뒤로는 산바람 덕에 시원하고 앞은 바다 바람덕에 시원하네요~~~

어제 그제의 바다랍니다.태풍덕에 이곳 같지 않은 거친 냄새를 보았어요~~`

오늘은 이렇네요~~~~~아주 맑은 파도도 이제는 원래모양~~~
조금 있다가 글 다올리고 나면 산책겸 바다에 무릎까지 담그고 걸어보려구요~~~


이곳 바다는 제가 첫글에 올린것처럼 희망 이벤트 대표 정경진을 찾으세요..
현장에서 직접 관리해 줍니다. ~~사실은 그 대표가 저랍니다.
쑥스러워서 이벤트 여행사를 운영한다는 것을 말하지 않았는데.....
한달을 조금 넘게 있으려다 보니~~~~~~~~ 희망 이벤트 대표 정경진 (HP: 010-6318-4991)
Posted by hi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