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17. 19:34
허나 어찌하랴....나의 작은 덩치를..
암튼 나의 글록의 이름은 "작은 바람" 이다.
바람이를 손에들고 움직일때는 몸의 움직임도 그만큼 자그면서 스피드해진다. 몸이 가벼운만큼 상대의 움직임도 빠르다.
빠르게 그리고 핸드건의 특징상 거진 조준 사격이기에 상대의 안전을 생각해서 안다치는곳을 조준해서 발사해야한다. 예를들어 다리혹은 몸
얼굴은 절대 금지!!! 얼굴은 고글을 썼다해도 다른 부위의 얼굴들이 거진 노출이되어있기에..잘못 맞으면 이빨이 나갈수도 있고 얼굴에 심한 상처를 입는 경우도 있다....
물론 나 또한 얼굴 콧등에 맞아 콧등 살이 패여 한동안 반창고로 코를 가리고 다닌적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