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을 준 댓가로 조카가 조용히 써서 편지 봉투에 넣어준 편지 집에와 펴보니...ㅋㅋ
이거 언제 다 보뽀하지..........
초등학교 1학년이 어디서 계약서 쓰는 걸 보았을까....ㅎㅎ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죠...ㅎㅎ


Posted by hi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