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평의 꽃동네 라는 곳을 들려 보았습니다.
마음이 아픈 사람 현실이 아픈 분들이 들어가 쉬시는 곳 입니다.
그곳 고나계자분들이 노고가 참 많지요....
자원봉사자 분들도 많고.....
맘에 짠한 글귀가 있어 올립니다.
과연 난 누군가에게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진심) 나눠준적이 있었던가..진심을 다해서 ........돌아 봅니다..

Posted by hi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