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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 한국에서와 같은 싼 시내 통화료로 통화하기..
           070 이라는 인터넷 폰을 가지구 가기로 했습니다. 안가꾸 가려했으나...
           현지   핸드폰 번호 가르켜달라는 부모님을 달래기위해
           070으로 방안에서 쓰던 것을 뽑아가는 걸루대처..     밤에만 연락 된다는..ㅋㅋ
          거기가서두 인터넷만 연결하면 한국이랑 국제 통화료가 아닌  
         시내 통화료루 통화가 가능하니 아니가지고 갈수가없네요..두달 반은 긴시간인지라..
두번째 : 가서 일해야함으로 컴터와 부자재들..완젼 필수품..나이거 없으면 심심해서 죽어요..
세번째  : PDA이거가 있어서 아이팟을 안샀는데  가려니 후회가되고 있다는..
            아이 팟 있으면 정말 뱅기 안심심하게   탈것 같은 생각이 자꾸 나를 유혹하나..참기위해 무척
            애            쓰           고              있        다    는     .....하늘에서 뚜욱떨어졋으면 좋겠어여


네번째 : 여권과  국제면허증(현지가면 이뿐 밴츠가 나를 기다릴듯해서..ㅋㅋ)  그리고 여권안의 A4지에 출력한
             E-티켓   그리고 제일 중요한
            쪈~~~~
            ...쪈은 50마넌만 현금으로 환젼하고 나머지는 은행 통장으로..쏘올랑......
          카드와 거기가서 인터넷 뱅킹으로 찾아쓰는 쎈스~~
다섯번째 : 거가면 이거 먹구 싶어질꺼 같아서 넘넘 그리울꺼 같아서 결국 6개를 들고가기루 결정...
               부족한 감이있지만.....1.5리터 이상 가지구 가면 안되어요..호주는 세관이 넘 깐깐...
               담배두 정말 두보루이상은 아주 곤란 하다는 말이있다는.....
여섯번째 : 정말 정말 중요한 나의 기록기~~~~카메라~~~이거 빼구 가면 나 바보인거져~~

오늘은 하루 종일 놋북에 데스크 탑에서 영화를 옮기는 작업을 했네요....마음 같아서는 뛰쳐 나가 외장 하드를 사러 가고 싶은데 참았다는.......
놋북이...별루 마니 안담아지네여...마음 같아서는 50편은 가지고 가고싶은데..겨우 14편들어가니..꽉차는 듯한...다른 프로그램들이 무거워서인지...
하긴 어둠의 경로를 통해  구한 여러 가지 기술에 대한  교육 동영상 용량이 만만치 않으니..
현지가면 데스크탑 컴터가 있으니..그리영화 옮기구 가볍게 써야지욤..그리고 가면서 심심할까봐 SD카드에 음악이랑 여행자 간단영어가이드를 넣구....책 한권을 사러 내일은 광화문을 나가려구욤..놋북 파우치두 작아서 새루 구입해야하구...이제 제데루 된 준비 날짜는 내일 하루 남았네여...
뱅기 티켓 살때만해두 한달 전이라...아구 언제 시간 가나 했는데...벌써....내일 모래....
그렇게 시간은 가고 가서두 두달은 정말 바람에 날려가는 구름 마냥 쏜살 같이 지나가구 돌아오겠지요..
내일 광화문 가는 길에 아주 오랜만에 실로 몇년만에 대학 동기를 만나기루 했어요..점심 시간에 잠시 커피한잔 하는 거지만..얼마나 반가운지..벌써 부터 기대되네요..
대학 다닐 시절 워낙 오라버님인척 하며 이뻐해주던 동기라~~
똥똥하게 살이쪘다는데..그래두 아마 예전의 느낌이 다시 새록새록 듯~~못본지가 거진 10년이 다되어가네요.

그리움은 그리움을 낳는다..





Posted by hi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