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27. 15:09
자 드디어 얼마전 나의 mp5의 자리를 낚어채어 바람 3호로 자리잡은 mp7A1

독일의 헤클러 엔 코흐 사가 제작하는 차세대 PDW MP7A1
 구경: 4.6MM x 30
장탄수: 20~40발
전장 : 541mm(개머리판 전으면 340mm)
중량 :1200g
발사속도 :950~1000/분
총구속도 :750m/s
유효사거리:200m~240m사이
아직 이아이와 놀아 보지를 못하여 뭐라 말할수는 없지만 기존 MP5보다는 총신이 좀더 짧고 개머리판이 없어진 상태이니, 집탄도와 정밀성에서 떨어질지 몰라도 막상 MP5의 절반정도의 크기로 안족 주머니에 권총과 같은 형태로 감출수도 있으며, 블로우백의 복좌용수철의 주퇴거리가 짧아짐으로서 연사 속도가 빨라졌다고들 한다.
막상 경호원은 테러리스트나 위험 요소와의 교전 보다 VIP를 안전하게 목적지가지 수송하는 목적이 더 강하기에.정확성이나 집탄도,사격안정성은 그리 필요하지 않다.
그리하여 이런 저런 용이성 생각해서 나온 녀석이  MP7
그렇다면 나에겐 더 고마운일..일단 가볍고 소지하기가 편안해지니..
다른 집탄성 좋고 사격률 좋은 그 많은 총기들과 게임을 하게 되겠지만 아무리 좋은 총이면 뭐하리 들고 뛸수 없고 구를수 없고 들고 다니기 버거워 한두 게임 뒤면 힘다빠지면......
그리하여 난 이아이를 함 제데로 키워보려한다.
Posted by hi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