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6. 15:35
2008년 10월 4일-비.비.비.
플라밍턴 역이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로 늘 가야지 하면서 쉬가지 못햇던 시드니 마켓을 가기로 했습니다.
 목금토일...목금일은 잡화두 같이 열리기에...식품이 그만큼 없고 토요일은 식품위주로만 열리기에 더싸게 더좋은식품들을 살수있다는 정보를 입수 토요일인 오늘 갔습니다.
사람 정말 어마어마 하게 장보러 많이들 와있습니다.
재래시장의 규모가 이정도라면..허허..물론 도매 시장의 형태라지만.....도매와 소매의 중간 형태라고 생각되어짐니다. 물론 물건 값은 스트라스필드나 타지역에서 볼때보다 정말 마니마니 쌉니다. 물건도 싱싱 합니다. 물론 재래시장이다보니 포장의 미덕은 떨어지지만..싸게 좋은 물건 사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재래시장은 다그렇지않습니까..육해공군 모두 파는 곳이니...시장을 보실때 이용하면 정말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쉬운것은 인파가 너무 많아 가만히 서잇을수 없기에.....사진 직기를 포기해야햇다는 것이지요...다음에 목요일이나 금요일 오전에 가서찍어야겠습니다.
사진을 직을수 잇을때 더많은 정보를 드릴게요...
위치 지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전철의 경우와  차로가실 경우는...지도 그리자니..너무..넓어서........
그래두 함 그려보겠습니다.
참 엉망이군요...걸어다니며 그린거라....ㅋㅋ나그림 그리는 사람 맞는지가지 의심스럽다는...
나중에 이쁘게 그려 다시 넣어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귀차니즘에 빠지지 않는다면...




Posted by hi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