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종일 머리가 지끈거리며 머리가 아프고 왠지 우울하기에
이태원에 달려가 아주 매운 냉면(동아냉면 :여기 가끔 가보기엔 아주 좋습니다.) 사먹고 집에와 하루종일 아무 생각 안나게 커다랗게 음악을 키고 정신을 쏘옥 빼봅니다.

음악가: pitbull
i know you want me (calle ocho) (alex gaudino & jason rooney remix)
Posted by hi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