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4. 2. 15:15
친한 몇몇분의 권유로 다시 게임을 나가기 시작햇다....한동안 벼란다에 버려두다 시피한 총 다독거려 나의 손에 안맞는것 맞게하고 나간 겜....
역시 아직 체력은 돌아오지 않았고..
쉬기일상,....
겜중 널부러져 앉아쉬고잇는 모습을 누군가 이쁘게 찍어 카페에 올려주었다..
늙었구나 2년만에... 군복의 간지가...달리나오니..ㅠㅠ
역시 아직 체력은 돌아오지 않았고..
쉬기일상,....
겜중 널부러져 앉아쉬고잇는 모습을 누군가 이쁘게 찍어 카페에 올려주었다..
늙었구나 2년만에... 군복의 간지가...달리나오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