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몇몇분의 권유로 다시 게임을 나가기 시작햇다....한동안 벼란다에 버려두다 시피한 총 다독거려 나의 손에 안맞는것 맞게하고 나간 겜....
역시 아직 체력은 돌아오지 않았고..
쉬기일상,....
겜중 널부러져 앉아쉬고잇는 모습을 누군가 이쁘게 찍어 카페에 올려주었다..
늙었구나 2년만에... 군복의 간지가...달리나오니..ㅠㅠ

Posted by hi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