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17.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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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 티켓을 끊고 불과 일주일만에 후회를 하기는 했지만 기대두 된다.
혼자 뱅기를 타려던 계획이 아니 였음으로 경유를 끊기는 햇었지만...같이 가기로 했던 후배의 사정으로 결국 혼자 뱅기를 타야한다는것이 두려우면서두..흠..혼자 만 하루를 조용히 생각하고 아무도 모르는곳에 아무도 모르는 상태로 떨어진다는것이 흥미를 자극시킨다.
다만 조금 걱정스러운것은 뱅기표를 산 여행사의 비관적인 사례들이 인터넷에 떠돌구 있어서...혹시라두 나에게두 그런 일이 생기지 않게 해달라고 빌고 중이다.
만일 내가 국제 미아(중장년인가)가 되면 누구에게 연락을 해야나를 데리러 올까..
와줄이는 있을까..
나이들어 젊은시절의 화려(?)했던 연애 본능은 사라지고 혼자인 지금..과연 있을까..




Posted by hi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