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17. 00:56
흠냐...싸이질이 지겨워진거지..거기두 업 안한지가..벌써 일년이군....
결국 네이버에 만들었는데...네이버 워낙 촌스럽더라..
누가 이곳에 잘쓰는걸 본적이 있어서 만들어보는데..흠냐..여긴 좀 어려워..나만 어려운 것인가...
이런 저런거 고민하다가 병이난 하루였어...
이유없는 고열과 이유없는 피곤함으로 자지않는 초저녁잠을 두시간이나 자고도 머리는 아푸고 몸은 무거워 움직이기 힘들고 온몸에 힘이없어 비틀비틀..
결국 오늘도 잠못이루는 새벽이로세.
일주일 남앗는데...갔다 석달 뒤면 오는데..마치 다시는 안돌아 올사람처럼 마음이..슬프네..
왜 이리 서글픈 걸까..


Posted by hipi